윤철 작가님과 함께 준비한 보키타의 연말 선물을 받아 가세요! 벌써 12월, 아직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하지 못한 말이 있으신가요? 한 해를 되돌아보며 전하고 싶은 마음을 써내려가보세요. 헤아릴 수 없는 무수한 마음들은 빈칸으로 남겨두었습니다. * 보키타 E-store의 회원에게 보내드리는 선물입니다. 비회원이신 경우 회원가입 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. * 엽서는 한 ID 당 최대 2장 씩 신청 가능합니다. * 신청하신 엽서는 일반 우편으로 발송되어 평균적으로 3-4일, 지역에 따라 최대 5일 정도 소요될 수 있는 점 안내드립니다. |
사랑은 언제나 그 곳에 < Love is always part of me > 라는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윤철 작가님(@yuncheol__)의 그림과 함께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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